글로벌 반도체 거물 리사 수 AMD 회장의 방한이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한은 단순한 기업 간의 만남을 넘어, 국산 기술이 글로벌 공급망으로 직행하는 확실한 발판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MD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성사된 이번 방한은 지난 7월 맺은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음을 보여줍니다. 정부와 글로벌 빅테크, 그리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삼위일체로 뭉친 이번 협력의 핵심 내용을 짚어봅니다. 국산 NPU와 AMD의 결합, 글로벌 레퍼런스 구축이번 협력의 가장 큰 뼈대는 AMD의 CPU 및 GPU와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의 칩을 결합하는 '이기종 컴퓨팅 인프라'의 실증입니다. 그동안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