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의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인물 중 한 명인 미그기 귀순 용사 이웅평의 삶을 조명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바로 이웅평 보상금 행방입니다. 당시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던 천문학적인 액수의 보상금을 받았던 그가 왜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야 했는지, 그리고 그 막대한 자금은 결국 어디로 흘러갔는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다양한 추측과 애도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목숨을 걸고 남한으로 넘어왔던 반공 아이돌의 비극1983년, 미그 19기를 몰고 삼엄한 휴전선을 넘어 귀순한 이웅평 소령의 이야기는 당시 ..